실외기실 외풍차단을 위한 바람막이 "방풍비닐"

 

새집으로 이사를 하고 몇일 동안
짐 정리를 마치고 나니
자꾸 신경쓰이는게 늘어나네요.
실외기실이 안방으로 연결된
옷방을 지나 위치하고 있는데
문틈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옵니다.

특히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는
황소바람이라고 하죠?
문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이
유난히 춥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문틈을 막을까,
무엇으로 어떻게 막을까,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방풍비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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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실의 창이 틈이 많아서
바람이 많이 들어오는데요.
방풍비닐을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실외기실 창의 크기에 맞춰
주문을 하면 재단, 미싱하여
상품이 발송됩니다.

주문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문하고 다음날 도착했습니다.

 

주문하기 전에 부착할 곳의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한 후에
크기에 맞춰 수량을 선택하여
구매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배송메시지를 적을 때
실제 원하는 크기를 적습니다.

 

부착하기 전에 먼지 등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벨크로 방식으로
부착했다가 쉽게 떼어낼 수 있죠.
비닐의 크기에 맞춰
밸크로를 튼튼하게 재봉한 후에
구성품과 함께 보내줍니다.

제품을 받은 후에 크기와 구성품 등을
잘 확인한 후에
벨크로를 먼저 길이에 맞춰
비닐에 부착해 줍니다.

 

그리고 양면테이프를 떼어내면서
원하는 위치에 부착해 주면 됩니다.

 

크기도 정확하고
손쉽게 부착할 수 있네요.
바람막 원단도 튼튼해서
아주 좋습니다.

 

 

 

방풍비닐 하나 설치한 건데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주네요.
바람소리도 안들리고
난방효과도 훌륭합니다.

외풍이 심한 곳에 설치하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네요.
특히 벨크로 부착형태로
겨울철에 부착했다가
떼어낼 수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구매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맞춤 베란다 창문 방풍비닐 : 똥꼬샵

 

알뜨리 현관 방문용 EVA 방풍비닐 + 양면테이프

 

쾌청 벨크로 방풍 비닐

 

다샵 EVA 창문형 지퍼식 방풍 바람막이 행복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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