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리더기 오닉스 포크3 ONYX BOOX Poke3 구매후기

 

코로나19로 외출을 하지 않다보니
반강제적으로 독서의 취미가 많아졌는데
종이서적을 선호하지만
매번 도서관에 가기도 번거롭고
책을 구매해 놓으면 나중에 이사할 때
정리하는 것도 참 불편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북을 즐겨 읽는데
스마트폰은 가독성이 안좋더군요.
결국 고민을 거듭하다가
이북리더기를 구매했습니다.

 

많은 제품 중에서 제가 고른 제품은
오닉스 포크3라는 제품입니다.
중국 제품이지만 여러 평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고르게 되었죠.

 

본체의 구성품은
본체, C타입 케이블, 설명서, 보증서
그리고 사은품으로 정품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받았습니다.

 

6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10.0 OS
자세한 규격은 위의 사진을 참조하세요.

 

크기는 성인 남성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설명서에 한국어도 있지만
자세한 사용법은 커뮤니티 등을 참조하세요.

 

본체의 윗면에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그레이 색상의
정품 케이스입니다.
박스에 포크2라고 적혀있죠.
뭐 사은품이니까.

 

얇고 촉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테이프를 벗겨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 온/오프가 지원됩니다.

 

보호필름

 

조심조심 붙여줍니다.

 

아이폰 6S와의 비교해 보았습니다.

 

한국어를 눌러 세팅하고
와이파이를 연결해 줍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로그인한 후에
필요한 앱을 다운받아 보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추후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북리더기를 처음 사용해 봤는데
확실히 눈의 피로감도 덜하고
가독성이 좋네요.
특히 잠들기 전에 책을 읽고 자기
아주 아주 편리합니다.

 

 

오닉스 포크3 이북리더기 전자책 poke3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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