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카페 - 바솔트 "제주돌빵"

3박 4일의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바솔트에 들러 지인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을 샀습니다.

바솔트 방문은 어떠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제주 바솔트에 방문하였는데 골목 깊숙히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초행길이신 분들은 조금 헤맬 수 있을 듯 합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나와서 제품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한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제주돌빵입니다.

제주도의 돌을 모티브로 현무암과 닮은 모양을 하고 있는 빵입니다.

감귤, 녹차, 땅콩를 가지고 제주도만의 맛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회사 동료 또는 지인들한테 한개씩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미리 맛보기로 한개 먹어보았는데 상당히 특이한 식감이더라구요.

겉은 바삭한데 안은 부드러운 것이 돌빵이라는 명칭에 어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주 돌 쿠아즈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탈 때 마시려고 과일수로 같이 구매했는데요.

여러가지 과일이 섞여서 익숙하면서 조화로운 맛이 나더군요.

제주 바솔트는 카페로 디저트와 차를 주문하여 마실 수도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과일수를 꺼내 마셔보았습니다.

안에 과일이 들어있어서 한번 마시고 다시 물을 채워서 먹을 수 있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물을 채웠더니 조금 밍밍해서 물보다는 탄산수를 넣는 것이 괜찮을 듯 싶습니다.

집에 와서 선물할 것들은 따로 챙겨두고 몇개 꺼내서 맛을 보았습니다.

제주돌빵 이거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선물받으신 분들도 특이하다고 하시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제주도 여행 기념품으로 선물하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위치는 위 지도를 참고하세요~

히든젠틀맨의 SNS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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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하지만 더욱 분발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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