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화장실을 갈 때나
해뜨기 전 출근을 할 때 등
어두워서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거실과 복도에 센서등을
설치하려고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제품들 중에서
주관적인 편견이겠지만
오스람 브랜드가 신뢰감이 있고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 모두
만족스러워서
리니어 모바일이라는 제품으로
구매를 선택을 했습니다.
복도와 거실 2곳에 설치하려고
2개를 주문했습니다.
뒷면에서 그림으로
설명서와 특징 등이 나와있네요.
부품과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나사와 설명서, 본체가 전부죠.
크기는 세로 4.8cm 세로 21.4cm
정도로 일자형으로 긴 형태입니다.
건전지는 AA 4개가 들어가는데
제품에 건전지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자석 형태의 부품을
부착하여 탈부착이 쉽게 됩니다.
밝기는 90 루멘 정도이고
4,000K 백색의 광색으로
어둠 속 충분한 밝기인 것 같아요.
온/오프와 오토 기능이 있어서
작동 형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부착 방법은 부착하는 곳의
재질에 따라서 정하시면 됩니다.
일반 나사 또는 콘크리트 나사 등을
이용할 수도 있고
간단히 양면테이프로 부착 가능합니다.
이렇게 센서등을 부착한 자석에
밀착시키면 아주 잘 달라붙죠.
건전지를 교체할 때나
급하게 손전등 대용으로 쓸 때
탈착 하여 사용하기 편합니다.
센서 감지거리는 3M에
각도는 90~120도 정도 된다고 합니다.
멀리서도 센서는 잘 감지되는데
각도를 조절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인 것 같아요.
방에 나올 때는 바로 동작을
감지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방수 기능이 없어서
실외에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센서등의 사용처에 맞게
제품의 기능을 찾아 구매하세요.
오토 모드로 센서등을 켜 두면
광센서와 동작 감지센서를 감지하여
약 20초 정도 불이 켜집니다.
복도의 불을 항상 켰다가 껐다가 하기
귀찮았는데 센서등을 설치하여
아주 밝고 편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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