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3 무의도 다리 개통으로 더 가까워진 "실미도 캠핑장"에서 1박 2일 솔로 캠핑! 무의도를 건널 수 있는 다리가 개통하였다고 해서 실미도에 솔로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혼자 즐기는 백패킹의 즐거움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 무의도에 들어갑니다. 무의도까지 다리가 개통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의도를 찾는 발길들이 많이 보이네요. 오늘의 목적지는 실미도 오토 캠핑장입니다. 입장료는 당일기준으로 1박 2일 캠핑 기준으로 1인 입장료 2천원, 주차료 6천원, 텐트 1만원으로 총 1만8천원을 지불하였습니다. 실미도는 영화를 통해 많이 유명해진 곳이죠. 이제는 주말되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실미도 오토 캠핑장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텐트를 피칭할 장소를 찾았습니다. 먼저 온 사람들이 좋은 자리를 먼저 잡아서 어렵게 빈 곳을 찾아 텐트를 설치하였습니다. 곳.. 2019. 5. 29. 히든젠틀맨의 첫 백패킹, 영종도 선녀바위 유원지에서 시작! 영종도 선녀바위 유원지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첫 백패킹 장소로 선녀바위 유원지를 선택한 것은 가깝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본격적인 백패킹을 떠나기 앞서 연습을 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위의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영종도는 봄이 늦게 찾아오는 곳입니다. 지난주만개한 벚꽃을 보며 버스정류장에서 선녀바위 유원지까지 가는 버스를 기다립니다. 선녀바위 유원지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인천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에서 내려 버스를 타도 되고, 직접 차를 끌고 가셔도 됩니다. 단, 자차를 이용하실 경우 근처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204번 버스를 이용하여 선녀바위 유원지까지 이동하였습니다. 멀지 않아서 조금 늦장을 .. 2019. 4. 21. 혼밥레시피 - 혼자서 닭갈비가 먹고 싶을 땐 "하림 춘천식 닭갈비" 오늘은 왠지 닭갈비가 땡기는 그런 날이 있죠.그런데 아무리 혼밥의 달인이라고 해도 혼자 시끌법적한 닭갈비 집에 가기는 부담스럽고닭, 재료 사서 양념장 만들어 해먹는 것도 요잘못(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렵고그럴 때 이용하면 편리한 제품을 소개할께요.하림에서 만든 춘천식 닭갈비 입니다. 국내산 닭고기 500g, 주물럭 소스, 볶음용 소스, 국내산 채소 315g 포장되어 있습니다.불과 프라이팬만 있으면 조리가 가능하죠.혼밥으로도 안성맞춤일 뿐만 아니라 캠핑용으로도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닭갈비 재료는 모두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하림 춘천식 닭갈비" 를 맛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먼제 잘 손질되어 포장된 닭을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닭 비린내에 민감하신 분들은 한번 삶아주.. 2018.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