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감이 강한 "로토 지파이뉴 점안액" 사용후기

하루종일 모니터 아니면 스마트폰 화면을 쳐다보다보면 눈이 뻑뻑해 진다고 할까요?

저는 안구건조증으로 인하여 눈의 피로감이 쉽게 느껴지는 편인데요,

그럴 때 마다 자주 점안액을 넣어주고는 합니다.

많은 종류의 점안액이 있는데 제가 애용하는 제품은 바로,

로토 지파이뉴 점안액입니다.

상품 박스에 적혀있는 것처럼 청량감이 매우 강하게 느껴지는 제품이죠.

졸릴 때 몇 방울 넣어주면 잠도 깰 수 있어 좋습니다.

눈의 피로, 결막충혈, 눈병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적혀 있죠?

일본산 제품으로 보령제약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약국에서 4,500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 평균 5,000원 정도에 판매하는 것 같네요.

제품을 개봉하면 위의 사진처럼 포장지 안에 제품이 담겨 있습니다.

조금 모양이 특이하죠?

정사각형을 45도 정도 기울인 모양이라고 할까요?

크키가 작아서 갖고 다니기 편하고 

점안액을 넣기도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파란색 뚜껑을 개봉하여 내용물을 1회 2~3적 눈에 넣으면 됩니다.

뭐라고 할까요? 점안액의 맨솔 느낌이라고 할까요?

좀 과하게 화끈거리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느낌이 불편하신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저는 시원하고 넣고 나면 왠지 리프레쉬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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